이재용 영장실질심사 할 때,
연합뉴스를 비롯해 중앙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보수언론이 삼성과 이재용 엄청 띄워주더만, 이 기사도
그 연장선이네. 이재용 생일 누가 관심있어 한다고
이런 기사 쓰는건지 원.
누구 마냥 훗날 가방셔틀 자리라도 노려보는 건가.
왠지 짠하고 슬프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한심한 놈들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