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손으로 기사에,
"보통 재판받는 피고인이 법원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하면 법원은 자체 보안관리대원들을 투입한다. 그런데 이 사건은 조 장관 지지자와 반대자 간 충돌 우려가 크고, 법원의 코로나 사태 대응 등으로 인력이 모자라서 경찰에 지원 요청을 했다는 게 법원 설명이다.
경찰이 조 전 장관 보호를 위해 파견한 인력은 1개 중대, 70여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때도 인력 지원을 했었다"고 했다."고 쓰고도 제목과 내용을 저따구로 왜곡해놨음.
악의적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진짜 진짜 사악한 기레기 년임.
머릿 속을 한번 까보고 싶음. 뭐가 들었으면 저 따위로 기사 쓰는지 정말 궁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