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동양대에서 쫒겨나듯 나온 뒤
먹고 살 길이 막막해 JTBC토론에 나와 이렇게 씨불여댔지.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 자주 좀 불러달라.
기레기들이 그 말을 듣기라도 한 것인가.
아님 졸지에 휴직자가 된 진중권이에게 측은지심이라도 느낀건가.
요즘 진중권이 아주 신났겠다.
뭔 말만 하면 기레기들이 너도 나도 옮겨주니 말이야.
아니 기자라면 취재를 해서 기사를 써야지
남의 말 옮기려면 왜 기자 타이틀을 내걸고 글 쓰나.
저런 기사는 시급 알바 써도 쓰겠구먼.
전문성도 없고, 식견도 없고, 그저 남의 말 옮기는 게 다인데....
저러고도 월급 받나? 참, 기레기 되기 쉽구나..
쪽팔린 줄 알아, 이것아...
밥벌이 하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백색소음은 걍무시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