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거리가 그리 없냐, 이 시키야.

Obo

쓸 거리가 그리 없냐, 이 시키야.

저스티스 1 7,925 2020.06.11 07:16
뉴스매체 : 조선일보 기레기이름 : 원선우

세상에 보다보다 

남의 집 형제 이간질에 불화 부추기는

기사는 또 첨보네.

아니 쓸 게 그리도 없나.

둘 사이가 좋든, 나쁘든, 서먹하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인데 남의 집 일에

관심두고 있냐. 

별 그지 발싸개 같은 기사를 다보겠네.

그럴 시간에 니 가정이니 잘 챙겨, 새꺄.

장제원 꼴 나지 말고...

Comments

단풍나무숲 2020.06.11 10:15
그러게요. 별 황당한 기사를 다 봅니다.
남의 집 일에는 껴드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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