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을 건드리네.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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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을 건드리네. 선넘네.

국밥소년 2 13,345 2020.03.22 13:40
뉴스매체 : 폴리뉴스 기레기이름 : 윤청신


불후의 명곡에 태연이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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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근데 뭐가 이상해.

출연자가 다들 어린이들이야.

다른 기사를 함 보까?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2003211913416677200_1


다음 주자는 국악 신동 김태연과 남상일이었다. 김태연은 “엄마가 국악으로 태교하셨다”며 “엄마의 추천으로 국악에 입문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김태연과 남상일은 ‘수궁가’와 ‘난감하네’를 선보였다. 실제 창극 공연 같은 무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고 공연 후 김태연은 “승리할 것 같다”고 자신했다. 김소현은 “제일 막내인 태연 양에게 할머니부터 아기같이 순수한 모습까지 여러 자아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김태연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이후 김태연과 남상일이 홍잠언의 연승을 저지하며 1승을 달성했다.




야. 윤청신 기레기!!!


어쩔.... 동명이인이잖어ㅋㅋㅋㅋㅋㅋ


기사쓸때..취재까지는 안 바래. 검색이라도 좀 하자. 인간적으로.

근데 이 윤청신 기레기는 검색도 안해.


폴리뉴스 윤청신에게 경고한다! 

태연은 건들지 마라. 


사람은 이성으로만 움직이지 않어.

감정이 사람을 흉폭하게 만들지.

태연이 건드린 건 선을 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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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윤청신, 기억하마(빨간 글씨로 사람이름 적으면 빨리 죽는 거 확실한가?)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윤청신



참고로 불후의 명곡 태연이는 여기.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_ZnpJYAQtcw 



Comments

연날리기 2020.03.24 15:49
일단 쓰레기 좃중똥은 버리고, 저런 듣보잡은 쳐다도 안 보고...근디 요즘 다음같은데선 해당 언론사가 기사를 클릭하기전까진 안 나타나니 어케 피할 방법이 없네요. 하긴, 제목만 봐두 대충 기레기들은 표가 나긴나지요.
단풍나무숲 2020.03.22 21:06
하하하, 대박이네.
어떻게 이런 일이. 요즘 기사 현장 취재 안 하고 불복 하는 일이 많다보니 벌어진 해프밍 긑긴 한데, 그래도 이건 넘 하네요. 인터넷 검색만 해도 바로 나오는 걸. 트래픽 장사가 대세가 된 요즘의 언론 현실을 '윤청신'이.지대로 보여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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