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감상 및 뇌피셜을 기사라고 적는건 물론이고,
이 신문사 자체가 중국 및 북한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으로 하다 못해 체제를 비호하다시피 하네요
우리가 살고 이렇게 토론 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대되는 사상들을
찬미하고, 애써 부작용을 가리고, 미화해서 잘못 알리려고 하는 이 기레기와 언론사를 고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사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