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의 제목 뽑기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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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의 제목 뽑기 신공!!

단풍나무숲 10 39,031 2020.03.21 22:29
뉴스매체 : 좃선일조 기레기이름 : 유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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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시 좃선일조의 클라스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기사 내용도 문제지만, 왜곡된 프레임의 제목은 그보다 더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기사 내용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보기 힘들죠. 이렇게 제목을 뽑은 건 이번 총선을 조국 프레임으로 잡겠다는 의도겠죠.


그런데 이런 논리면,  통합당(구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은 '이명박-박근혜' 똘마니인 김형오 공천위원장 체재를 꾸렸던 거라는 고백인거죠.. ㅡ,.ㅡ;;


조선은 정말이지 사회적 종양입니다.

바이러스보다 더 악질적인 기레기 대마왕입니다. 

국가를 위해서나 시민을 위해서나 반드시 폐간시켜야 합니다.



Comments

단풍나무숲 2020.03.22 12:41
이런 에러메시지가 뜨네요. 피씨, 모바일 같은 상황입니다. 저만 그런가?
국밥소년 2020.03.22 13:48
저도 피씨에서 뜰때가 있네요.

일단 서버 문제입니다. 서버세팅에서 한곳에 오래 있으면. 풀려버리는현상입니다.

음..
일단 메모장에 글을 옮기고 복사해서 붙이거나....
그렇게 하면 올라는 갑니다.
글쓰기 누르기 전에 복사 한번 해두시고요...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단풍나무숲 2020.03.22 02:37
그러고 보나 낯짝을 공개 안 했네요.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마이크 들고 있는 이가 유병훈입니다.
국밥소년 2020.03.22 11:48
본문 수정 가능합니다.ㅎㅎ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이렇게 해서 더 넣으시면 됩니다.
단풍나무숲 2020.03.22 12:03
ㅎㅎ, 근데 글이 또 안 올라가네요. ^^;;
국밥소년 2020.03.22 12:26
해당 에러 화면을 캡쳐해서 보내주시겠어요?
모바일로 작성하시는 거죠?
국밥소년 2020.03.21 22:51
조국이라는 명사는 진보 쪽에서도 나뉘었던 민감한 주제였죠.
이런 민감한 주제... ㅎㅎㅎ
환영합니다.
내가 혹은 우리가 정답일 수 없고..
시간이 지나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 데...
진짜 먹기전에 모르는 경우 많음.
일단 저는 이 사이트를 띄우겠다는 사심이 많기 때문에 민감한 주제는 환영해요.
그게 제가 지는 경우가 될 수도 있겠는 데...뭐... 나는 지는 데 익숙해서리...ㅋㅋㅋㅋ

사이트 띄우고 싶네요ㅡ 그때처럼!
단풍나무숲 2020.03.21 23:03
플랫폼이 대세라, 그게 관건이 될 것 같네요.
이곳이 그런 공간이 될 수 있다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워리어들이 몇명 더 투입돼야 할텐데.
과거의 용사들이 힘을 보태주면 천군만마일텐데.
취~는 연락이 안 되죠?
국밥소년 2020.03.21 23:55
취~ 연락이 안 되네요
아쉬워요.
과거의 용사들에게 통문을 돌려야 하나? ㅎㅎㅎ.
다음달에 한국 가면 겸사겸사 연락해보고 싶네요.

일단 컨셉은 좋은 거 같아요.
타켓이ㅜ명확하니. ㅎㅎ
단풍나무숲 2020.03.22 00:12
그렇잖아도 페북으로 연락 닿는 사람들 소식 넣고 있어요. 계속 방법을 찾아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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