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3300만원 사용…정의연의 수상한 '술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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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3300만원 사용…정의연의 수상한 '술값'

중동의모래바람 2 8,562 2020.05.14 14:08
뉴스매체 : 한국경제 기레기이름 : 양길성, 김남영, 김보라 기자
285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51161161

몇칠 지난​ 기사인데...

여기 올라와 있지 않아 기레기들을 꼰지릅니다.


한국경제에서 지난 5월 11일 단독 보도한 기사.​

​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하룻밤에 3300여만원을 술집에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

이 기사가 나기 전 '정의연'에서 기자에게 회계처리 방법에 대해 자초지종 설명해 주었다고 했는데도 ...기사를 이렇게 보내냈요~



​ 

Comments

focusfactor 2020.05.15 10:25
답변
당하고 만신창이가 되지말고
적극방어 하고 물고 뜯고 싸워서 끝을 봅시다.
맨날 더러워서 피하니까 저것들이 제 몸에 묻은 똥을
안묻은양 남의 몸에 붙은 검불을 더럽다고 몰아 부치네요.
단풍나무숲 2020.05.14 21:20
답변
조국, 김기식 사태의 재판입니다.
정의연이 공공의 적이 돼가고 있네요.
타겟을 찍으면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물어뜯는
수구언론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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