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지난 기사인데...
여기 올라와 있지 않아 기레기들을 꼰지릅니다.
한국경제에서 지난 5월 11일 단독 보도한 기사.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하룻밤에 3300여만원을 술집에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기사가 나기 전 '정의연'에서 기자에게 회계처리 방법에 대해 자초지종 설명해 주었다고 했는데도 ...기사를 이렇게 보내냈요~
적극방어 하고 물고 뜯고 싸워서 끝을 봅시다.
맨날 더러워서 피하니까 저것들이 제 몸에 묻은 똥을
안묻은양 남의 몸에 붙은 검불을 더럽다고 몰아 부치네요.
정의연이 공공의 적이 돼가고 있네요.
타겟을 찍으면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물어뜯는
수구언론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