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기사보면
제목이
국세청 기준에 따라 지출항목별로 대표 지급처를 기재하며, 2018년 모금사업비 총액의 대표 지급처를 '디오브루잉'으로 기재했다"고 해명했다. 2018년 모금사업비가 지급된 140여 곳에 총 3300만원을 지출했는데, 지급처 140여 곳을 다 기재할 수 없어서 국세청 기준에 따라 금액만 합산하고 지급처 중 하나인 '디오브루잉'을 대표로 기재했다는 것
ㅡㅡㅡㅡㅡ 기더기들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질
띠불놈들..
이런 기사가 나갔을 때 일본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조중동은 이미 친일 언론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반민족행위 처벌법 이런 게 있어서....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