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인 제목. 정의연 비난

Obo

악의적인 제목. 정의연 비난

고봉민김밥 2 8,696 2020.05.12 12:46
뉴스매체 : 중앙일보 기레기이름 : 권혜림

링크 기사보면

제목이


맥줏집에선 3300만원, 할머니들에겐 2300만원 쓴 정의연


인데...

ㅡㅡㅡㅡㅡㅡ
다른 기사 보니 ㅎㅎㅎ
ㅡㅡㅡㅡㅡㅡ

국세청 기준에 따라 지출항목별로 대표 지급처를 기재하며, 2018년 모금사업비 총액의 대표 지급처를 '디오브루잉'으로 기재했다"고 해명했다. 2018년 모금사업비가 지급된 140여 곳에 총 3300만원을 지출했는데, 지급처 140여 곳을 다 기재할 수 없어서 국세청 기준에 따라 금액만 합산하고 지급처 중 하나인 '디오브루잉'을 대표로 기재했다는 것

ㅡㅡㅡㅡㅡ 기더기들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질



Comments

단풍나무숲 2020.05.13 10:14
저것들이 친일잔당의 후예리는 빼박 증거겠죠.
띠불놈들..
중동의모래바람 2020.05.12 20:20
정말 참담하네요~~~
이런 기사가 나갔을 때 일본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조중동은 이미 친일 언론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반민족행위 처벌법 이런 게 있어서....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 유유상종을 빨아주느라 애쓴다 댓글[2] L540EURO6 2020.05.16 8750
169 이게 바로 방상훈이 말하는 저널리즘 퍼스트인 모양이지? 댓글[2] L540EURO6 2020.05.16 8790
168 패스트트랙으로 기소된 도로 신천지당 당선된 인간들의 방송출연은 뭔데? 댓글[2] L540EURO6 2020.05.16 8562
167 적폐 대마왕이 적폐를 운운해서야 쓰나 댓글[2] 지나가다 2020.05.16 8760
166 김기식과 조국, 그리고 윤미향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5.15 11298
165 조선일보에 거주한다는 마스크 전문 기자 댓글[6] 단풍나무숲 2020.05.14 15788
164 하룻밤 3300만원 사용…정의연의 수상한 '술값' 댓글[2] 중동의모래바람 2020.05.14 8482
163 양심은 할머니 이용하는 너희들이 없는거지 댓글[1] 지나가다 2020.05.14 7968
162 저 주둥이를 진짜 꼬매버리고 싶다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5.14 8574
161 위안부 졸속 합의가 윤미향 때문이라고? 댓글[1] 우공이산 2020.05.13 8491
160 니네 땜에 수꼴단체 다 털리게 생겼다 댓글[1] 저스티스 2020.05.13 8061
159 경차모델은 벤츠 타면 안 되는거니? 기렉아 댓글[1] 우공이산 2020.05.13 7702
158 조국 따라하는 건 니네잖아, 기레기들아 댓글[1] 우공이산 2020.05.13 8410
157 윤미향 못잡아먹어 안달난 수구언론들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5.13 8720
열람중 악의적인 제목. 정의연 비난 댓글[2] 고봉민김밥 2020.05.12 8698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