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아, 니 새끼나 잘 간수하렴

저스티스 3 10,031 2020.05.06 09:44

뉴스매체 : 중앙일보 기레기이름 : 이병준

218 https://mnews.joins.com/article/23769567#home

기사를 써주는 기레기나

꼬투리잡기 위해 혈안이 된 새끼나.

제원아 가정이나 돌보렴. 니 자식 새끼나 훈육 잘해.

누가 누구더라 훈계질이냐.

자식 하나도 간수 못하는 주제에..

아, 이 새끼를 4년이나 다시 봐야 한다는 게

정말 고욕이네.

Comments

L540EURO6 2020.05.08 13:16

답변

장제원 니 아들 노엘(장용준) 관리나 해라.

단풍나무숲 2020.05.07 05:08

답변

장제원이 패스트트랙 수사 결과에 따라 의원직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그래도 희망을 걸어봅니다. ㅋㅋ

우공이산 2020.05.06 10:10

답변

장제원,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데 국회의원이 무슨 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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