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쓴다, 기레기 새끼.
니가 걱정하지 않아도 그런 건 정부가 알아서 할테니까
딴지나 걸지 말거라.
그리고 태영호는 좀 더 맞아야 한다.
횡령에 미성년자 강간 혐의를 피해
남한으로 넘어온 놈을 공천해준 것부터가
국가적 망신이다.
정치인으로서의 자질도 책임도 없는 놈은
쳐 맞아야 정상이다. 그런 놈을 뭘 저리 쉴드쳐주는 건지.
안 되는 집안은 뭘 해도 안 된다더니. 이틀 동안 뻐팅기던 저 둘이
어제 사과한 걸 보면 당 차원의 움직임이 있었나 보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