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밑까지 차올랐지만, 참는다

Obo

턱밑까지 차올랐지만, 참는다

단풍나무숲 2 9,599 2020.04.29 08:50
뉴스매체 : 뉴시스 기레기이름 : 윤해리

기사와 관련해 할 말이 목구멍 바로 아래까지

차올랐지만, 오늘은 참겠습니다.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부딪히고 부딪히고 또 부딪혔던

노무현 대통령을 봐서 참기로 합니다. 

오늘은 그러기로 합니다.


e4e6e8842f34f210f99d3f3541bfe650_1588117778_9758.jpg
 

Comments

우공이산 2020.04.29 10:01
김부겸이 실망이다....
단풍나무숲 2020.04.29 10:10
실망 정도가 아니라 이건 욕먹어야 돼요.
지도 대구 출신이라는 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참 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0 기레기들아, 바빠 죽겠는 질본한테 이게 뭔 짓이냐!!!!!! 댓글[3] 쿠바체 2020.04.14 10964
1039 진중권 이제 그만 팔아라.. 댓글[3] 우공이산 2020.04.19 10884
1038 중국인 입국 금지 시키라며 미국에는 침묵하는 좃선 기레기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3.26 10864
1037 [기레기고발] 'mygiregi.com'이 선정한 1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댓글[3] 단풍나무숲 2021.02.09 10860
1036 데일리안 이 희한하게 돌아가는 이유 댓글[3] L540EURO6 2020.06.16 10849
1035 할아버지 이름이 똥칠하고 있는 X 댓글[3] 우공이산 2020.04.05 10842
1034 [공지] [단독]유명일간지편집장 방역수칙위반 보도 댓글[2] admin 2021.11.21 10824
1033 김어준 총수에 열폭하는 친일반역매국찌라시 절도일보 댓글[3] L540EURO6 2020.05.27 10822
1032 [기레기고발] 친일반역매국찌라시 절도일보는 원피아 들과 한수원으로 부터 얼마나 받아 쳐먹었는지 궁금하다 댓글[1] L540EURO6 2020.12.02 10813
1031 文정부 日에 마스크 지원 추진 댓글[3] 기가찬본능 2020.04.27 10799
1030 '검찰-언론' 유착 의혹..수구언론의 물타기가 시작됐다 댓글[3] 단풍나무숲 2020.04.03 10776
1029 조선이 껀수 하나 잡았나 보네 댓글[3] 저스티스 2020.05.07 10763
1028 아직까지 현직 부장판사? 염치도 없는 인간말종이 어디서 댓글[3] 저스티스 2020.08.08 10712
1027 [기레기고발] 검찰 강압수사 폭로 나왔다, 기레기야 댓글[2] 코만도 2020.10.16 10712
1026 이걸 설문조사라고....중앙일보의 편파적 문항 댓글[3] 쿠바체 2020.03.31 10676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