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투철하신 양반이
장자연 사건에 대해선 왜 아닥하고 있나요.
방씨 밑에서 왜 일하고 있나요.
당신의 성도덕은 니편 내편 갈라서 작동하나요?
뚫린 주둥이로 어디 말을 좀 해보시지요.
김윤덕씨..
아예 조선일보 클릭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조중동 기사는 정말 보기가 싫네요~~
그냥 날씨. 여행, 스포츠...이런 거만 보도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렇게 되기 위해선 일단 하나하나씩 풀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시급한 건 종편 승인 취소인데, 이번에 참 아쉽게 됐네요.
계속 감시하고, 비판해야죠. 매의 눈으로...
정말 기가 차네요.
니네 사주 방가의 패륜짓이나 김학의 별장 성폭행 기사나 한번 써라.
그리고도 기자라 할 수 있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