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여권의 선거 압승으로 윤석열이 핍박을 받을것처럼 기사를 썼네요.
기사 말미에는 검찰은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는 올곧은 기관인양
투사가 된듯 억지를 부립니다.
"검찰의 추가 수사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개입 정도를 가리는 데 집중될 전망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의 오랜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 여부까지 갈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검찰이 이날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중 90명의 선거법 등 위반 수사에 착수한 것도 주목거리다. 또 라임자산운용의 1조6000억원대 환매 중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도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체포했다. 총선 이튿날, 검찰이 움직였다. 검찰과 권력의 ‘수사 아마겟돈’ 신호탄은 올랐다."
이것이 그토록 윤석열이가 말하는 정치적 중립이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