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며느리의 시아버지 사랑이 절절하구먼.
근데, 누가 궁굼하대?
김대호가 까칠한지, 다듬어지지 않은 뭐시긴지
누가 궁금하대냐구?
뭔 시덥잖은 내용, 것도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을
구구절절이 기사로 내보냈을까.
어이, 주희연 기레기.
김대호한테 뭐 먹은 거 있남?
그게 아니라믄 이 시국에
김대호 빨아주는 기사를 왜 쓴대?
것도 며느리 말을 끌어와서리..
참, 내. 보다보다 이런 느자구없는 기사는 처음 보내 그려...
주희연씨 이름 기억하겠소...
까닦하다간 이웃집 김씨 얘기도 나오겠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