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giregi.com'이 선정한 이달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2021년 1월 '이달의 기레기 언론사'는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는 지난달에 이어 두달 연속 수상을 이어갔습니다.
지금껏 총 10번 중 조선일보가 7번, 중앙일보가 3번씩 수상했는데요,
'조중동'의 악명이 여실히 증명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입에서 '조중동' 폐간의 아우성이 나오는 이유가
이 장면 속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달의 기레기'로는 중앙일보의 '고석현' 기자가 또 다시 선정됐습니다.
중앙일보 '고석현'은 3개월 연속 수상으로 기레기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데요,
기레기의 어원인 '기자'+'쓰레기'에 어울리는 참 막돼먹은 쓰레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재수없기 짝이 없는 저 낯짝과 이름이 후대에 대대손손 전해기지를 기대해 봅니다.
언론의 책무를 망각한 언론 같지 않은 언론들의 왜곡·선동질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바로 '기레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실에 기반한 공익 보도를 해야 함에도
이를 망각하고 편파, 왜곡, 조작을 일삼고 있는 것이죠.
잘못된 언론환경을 회복시키기 위해선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의 감시와 비판이 필요합니다.
언론을 향한 시민의 따끔한 질책과 비판이 언론을 바로세우는 첩경이기 때문입니다.
'마이기레기닷컴' 사이트 서버는 외국에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안 받을 뿐더러 운영자도 외국 국적입니다.
그러므로 기레기에게 고소당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더 많이 고발해주세요.
기레기들이 기자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왜곡과 날조, 편파적 보도를 일삼지 못하는 그날까지,
감시와 비판은 멈추지 말아야 하니까요.
아래는 이달의 기레기로 뽑힌 중앙일보 '고석현'의 민낯과 이메일, 그리고 1월 기레기 목록입니다.
기억하고, 또 기억합시다.
고석현의 가증스런 낯짝 :
이메일 : ko.sukhyun@joongang.co.kr
고석현은 기사의 질을 포기하고 양만 추구하는지 20분마다 기사를 올리던데 이것이 고석현 3선의 비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