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을 위반한 정도가 심해 보이는 판사를 탄핵하는 것이 잘못되기라도 했습니까?

판사가 제 식구 감싸면서 하는 말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 것 같은지 갑자기 다른 주제로 넘어갑니다.

김경수, 조국 일가, 윤석열 담당 판사 등을 언급하며 그들 때문에 희생양을 찾은 것처럼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판사들을 탄핵하자는 말도 있기는 했지만 탄핵 소추까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갑자기 서울, 부산시장 선거로 물타기를 시도합니다.

애초에 생각하는 것이 정치뿐이니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