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민폐는 숨기고 신천지의 위선을 선행처럼 포장하면 의심을 할 만하지 않습니까?
옛날에는 신천지와 거래하는 기자가 많았다가 코로나 대확산 이후 줄어든 줄 알았는데 다시 부활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는 신천지 댓글 부대가 상주하고 있어서 댓글도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