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3&aid=00035918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6&aid=0001783403
언제는 팬덤 정치가 싫다면서 정치인을 연예인처럼 우상화하지 말자고 했지만,
친박 악성 팬덤 정치에 동참하던 시절의 본성이 없어질 리가 없습니다.
오래 전 윤석열 검찰총장이 순댓국 먹는 유튜브 찌라시를 억지로 홍보하고,
TV조선은 예능 프로그램에 정치인을 출연시키고, 기자는 그걸 또 기사로 쓰고,
아직도 만족을 못 했는지 또 헛소리를 합니다.
감상은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씁시다.
그리고 2명이 똑같은 기사를 쓰면 기자의 순수한 감상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박멸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