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면 이런 기산 도저히 쓸 수 없지.
보는 내가 다 쪽팔린다.
기자인지, 딸랑인지. 삼성이 괜히 삼성이 아니구나.
재계는 물론, 정치계, 법조계, 언론까지 손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으니.
삼성에서 일했던 지인이 그러더구나.
오늘의 삼성은
노동자, 하청, 중소기업 고혈짜내 만들어진 거라고.
기레기야, 너도 거기에 일조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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