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링크의 기사를 쓴 기자나 언론사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링크 영상에서는 3분 13초입니다.
한국견제 김형호 기자.
대통령 신년 기자 회견에서 발언 기회 1등으로 선정되어 기자단을 대표한다면서 겨우 사면 같은 헛소리나 해서 좋았습니까?
원래 방역, 사회 분야 질문을 먼저 받고 그 다음에 정치, 경제 분야로 넘어간다고 했습니다.
사면에 눈이 먼 기자들을 대표해서 당신이 욕을 먹는 것으로 합시다.
첫 질문자로서 특권을 너무 많이 행사하신 것 같습니다.
대통령도 인정한 기레기네요.
기자가 아녜요. 저 놈들은. 저딴 게 무슨 얼어죽을 기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