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친문이냐.
친노, 친문...그딴 거 아무 의미없다.
안으로는 갈등 유발시켜 내부분열 촉발시키고
밖으로는 계파색 덧씌워 부정적 여론 만들려는
언론의 프레임일 뿐이지. 조선, 중앙 등 수구언론이
만든 프레임을 차용하는 이데일리 찌라시 기레기야.
속 다 드러나 보인다. 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