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한마리가 연못물 흐린다더니
딱 그 짝이지, 지금 상황은...
사정기관장 두 명이 이렇게 정권에 대놓고
반기를 드니 나라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지.
다른 건 몰라도 인사는 정말 형편없다. 이 정권.
누굴 탓할꼬. 솔직히 문통 이건 정말 실망이다.
언론이 젤 문제지만, 원인 제공을 하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순 없어. 정신 안 차리면
서울시장, 내년 대선 어려워질 수도 있어.
쫌 잘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