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십단 김웅.
조낸 간보다 가까스로 국개 배지 단 이가
바로 김웅.
검사내전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정작 검사 내부 비리 비위 의혹에는
철저히 침묵. 검찰의 끝없는 추락에
김웅 저 자도 책임이 있다는 얘기.
근데,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할 자가
되레 큰소리. 염치는 아예 밥말아드신 모양.
조선일보는 또 이런 기산 득달 같이 실어줌.
더불어 공생하는 관계가 참 거시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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