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 사람의 공통점.
나이가 들어 판단력이 흐려졌음.
진보인사라 하지만 누구보다 진영논리에
빠져있는 치들이 바로 저 세 사람임.
특히 진중권은 열등감에 쩔어
정신줄 나간 관종일 뿐임.
기자는 사실관계 파악부터 하고 글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