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향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고려해
의원들도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라는
시민의 요구가 부적절한 것인가.
정치인이 뭐 별거인가. 시민의 정치적 의사를
대리해주는 대리인인데 시민이 그런 요구하는 게
무슨 문제? 또 이걸 친문 팬던으로 몰고가는 중앙
기레기들은 도대체 시민을 뭘로보는 건가.
문통이 검찰개혁 추진하니까 지지하는 거야.
그럼 검찰개혁 지지라는 시민들 모두가 친문인가?
본질을 흐리지 마라. 시민은 니들보다 현명하다.
Total 1,175 Posts, Now 10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