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향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고려해
의원들도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라는
시민의 요구가 부적절한 것인가.
정치인이 뭐 별거인가. 시민의 정치적 의사를
대리해주는 대리인인데 시민이 그런 요구하는 게
무슨 문제? 또 이걸 친문 팬던으로 몰고가는 중앙
기레기들은 도대체 시민을 뭘로보는 건가.
문통이 검찰개혁 추진하니까 지지하는 거야.
그럼 검찰개혁 지지라는 시민들 모두가 친문인가?
본질을 흐리지 마라. 시민은 니들보다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