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지자들이 눈시울을 붉혔다고 이야기하는 걸까요?
김태호가? 기자가? 아님, 데스크가?
그래도 누군가는 쪽팔린 줄 아는가 봅니다.
이거 뭐, 기사인지, 보도자료인지, 수필집인지.....
그나저나 김태호 최고짤 나온 듯 싶네요 ㅋㅋㅋ
탐관오리의 전형.
어떻게 관용차를 부인 출퇴근용으로 쓰고
식당 직원을 가사도우미로 쓰나요?
국민들 위해서 일하긴 개뿔~
제 식구나 지인들 잘먹고 잘사는게 목표겠지.
울고 불고 쑈하고 절하는거에 속지 맙시다~
김태호 ..... 이 기사도 같이 함 봐줘야죠.
짤이 임팩트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 꼬라지 안 보기 위해서라도 이번엔 정말,
싹 물갈이 합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