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서민은 오늘도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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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서민은 오늘도 삽질

미래나우 2 9,972 2020.12.29 11:47
뉴스매체 : 동아일보 기레기이름 : 서한길

손발이 척척.

기생충과 기레기의 환상적인 콜라보.

기생충이 똥을 싸면 기레기가 재빨리 

퍼나른다.


정신나간 관종 새끼들과 

영혼없는 기레기가 결합하면 

이처럼 보기 흉한 그림이 완성된다.

기생충 새끼 얼굴 봐라.

생각하는 게 그모양이니

얼굴이 완전 맛탱이가 가지.


개소리 지껄일 시간에 거울이나 함 봐라.

그게 사람 얼굴이냐?

그러다 너 진짜 기생충 된다.

Comments

focusfactor 2020.12.29 15:00
기생충이 뇌를 파먹은 모양이죠.
단풍나무숲 2020.12.30 07:23
That's what I'm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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