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리 기발년아 코로나 방역 감시는 기본 아니여?
그걸 독재로 보는 안혜리 니 대갈속이 궁금하다.
친일반역매국찌라시 종양일보 안혜리 기발년 지 애비와 완전히 똑같은 길을 가고있구만.
안혜리 기발년의 애비는 바로 503 7인회 멤버인 전 절도일보 대표이사 이자 부사장을 지낸 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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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이 코로나 확산의 숨어있는 주범일지도.
조심 조심 해도 모자랄 판에, 논설위원이란 작자가
저런 미친 소리를 서슴없이 지껄이고 있으니,
방역이 제대로 될 리 가 있나.
아무리 잘해도 저런 미친 것들이 바이러스처럼
도사리고 있는데...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게 저런 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