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언론이 한심하다는 게
바로 이런 거임.
조수진 저 년 재산허위신고 논란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언론이 안 다뤄주니 그냥 묻혀버리는 것임.
여당 같았음 벌써 사달이 나도 몇 번은 났을 사안임.
그런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남.
그 덕에 의원직이 왔다갔다 할 사안임에도
저 년은 겨너와 저 지랄을 하고 있음.
진짜 염치도 양심도 없는 개잡년임.
그 잡년의 말을 종양은 철떡같이 받아쓰고 있음
이 나라 정치 언론의 꼬락서니가
이 장면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음.
정말 엿같은 현실임...
주호영, 김덕흠, 곽상도, 장제원, 나경원, 황교안...
안 걸리는 년놈들이 없다. 그런데도 눈 감고 오직 여당만 패는
언론이 제대로 된 언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