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고검장 정도 됐음, 닭장 속 묽은 닭이나 마찬가진데.
검찰개혁 반대하는 적폐무리들이 나대는 거
하나도 안 무섭거든. 이 참에 다 사표쓰고 나가라, 시키들아.
온갖 추잡한 검찰 패악에는 손 놓고 있던 놈들이
이제와서 무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래?
천하의 불한당 같은 놈들이 바로 니놈들이여.
캬악...퇫!
한다는 소리가....얼굴에 철판을 깔았나, 이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