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신뢰도도 의심스럽다만,
법조기자 수준이 딱 드러나는 거지.
법조기자하고 검찰하고 짜웅하는 거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저 새끼들이 검새들의 빨대라는 게
확인되는 순간이네. 기자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