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내 나라 망하기를 고사지내는
종양일보. 넌센스는 강 장관이 폼페이오 만난 게
아니라 너희같은 매국신문들이 거리낌없이 활개치는
이 나라의 웃픈 현실이다. 도대체 니들 정체가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