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신발새끼, 욕을 부르네.
니 입에서 어떻게 국민이란 말이 나오니.
니가 저지른 짓 생각하면, 자다가도 피가 끓는다, 이놈아.
국민의 명령인 검찰개혁 하라고 뽑아줬더니
개혁은 커냥 인사권자 엿먹이며 저항하는 새끼가
어디서 입을 함부로 놀려.
옛날 같았음, 넌 바로 모가지야, 새꺄.
좋은 시절 만날 줄이나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