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새끼 두 머리가 입을 털면
기다렸다는 듯이 조중동을 위시한
수구언론이 받아쓰기를 하면서 여론를 호도한다.
지겹고도 뻔한 레퍼토리.
언론이란 놈들이 남의 말이나 받아적고,
미친 관종새끼들은 그걸 즐기는 듯
계속해서 아무말 대잔치를 펼쳐댄다.
쌍으로 미쳐 날뛰는 쓰레기 같은 새끼들.
사회악이 따로 없다. 살처분이 답인데...
그걸 못하네, 우라질...
그걸 비정상적인 언론이 띄워주고...
쓰레기의 협작질을 보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안 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