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노골적으로 본색 드러내는 기생충 새끼.
지가 뭔데 남의 집 일에 설레발을 치는지.
때 되면 알아서 갈 일을, 골 때리는 관종 시키.
지는 얼마나 깨끗한지 모르겠다만
누구마냥 검사 수십명 투입해서
사생활 샅샅이 까발려도
저딴 소리할 수 있을까?
하여간 생긴대로 논다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하는
촌충같은 시키. 보면 볼수록 재섭다...
열폭하는 거 보면 이성을 완전히 상실해 보이는 듯 합니다.
더 망가지기 전에 치료를 받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