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10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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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10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단풍나무숲 8 871 11.01 01:37

기레기 고발 사이트 'mygiregi.com' 선정하는 이달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이번달에는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지난 9월 중앙일보가 눈부신 활약을 하면서 이달의 기레기 언론사에 뽑혔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10월에도 활약을 이어갔는데요. 지난달 21개의 기사로 이달의 '기레기 언론사'에 뽑혔던 중앙일보는 이번 달에는 무려 24개의 기사가 적발돼 2달 연속 수상이 유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는데요. 지난달 중앙일보에 밀려 5개월 연속 수상이 좌절된 조선일보(25개)가 맹활약하면서 간발의 차이로 아깝게 수상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한편, 왜곡-날조의 달인답게 조선일보는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쓰레기 기사를 무더기로 남발하며 지난달 중앙일보에 빼앗겼던 '이달의 기레기 언론사' 타이틀을 되찾아 왔습니다. 일곱번 중 무려 여섯 번이나 기레기 언론사에 선정된 조선일보인데요, 세간에서 '조선폐간운동'이 벌어지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두 달 연속 수상 목전에서 아쉽게 미끄러진 중앙일보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고상이라 할 수 있는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를 배출해 냈으니까요.

'mygiregi.com'이 선정한 '이달의 기레기'에 중앙일보 박태인 기자가 뽑혔습니다. 박태인 기자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조선일보 선정민 기자를 제치고 당당히 '10월의 기레기'에 선정됐습니다. 중앙일보 기자로는 최초 수상인데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아래 박태인 기자의 역겨운 낯짝과 이메일을 공개하오니 누리꾼들의 의기로운 행동을 기대해 봅니다.

언론환경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환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구언론의 대표주자인 '조중동'과 한국경제,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등 각종 경제지, 국민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등 보수언론 외에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군소 신문사들이 자기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는 건데요.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데일리안, 뉴스1 등 보수성향의 인터넷 기반 비주류 언론사들이 득세하면서 가뜩이나 보수적인 언론지형이 심각하게 뒤틀리고 있습니다.

보수의 정체성이 크게 왜곡돼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 폐혜가 훨씬 더 심각한데요. 극우 내지는 수구라 불려야 이들이 보수의 위치를 차지하면서 왜곡된 이념지형이 초래한 정치 사회적 병폐가 사회공동체 곳곳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실 조중동의 아성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온라인 기반 수구언론사들의 전횡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mygiregi.com'에서 6개월 정도 모니터링을 한 결과에서도 확연히 드러납니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언론은 사회의 공기와 같습니다. 공기가 오염돼 있다면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화공동체가 매의 눈으로 언론을 감시하고 또 감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말씀드렸듯이'mygiregi.com'의 서버는 외국에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안 받을 뿐더러 운영자도 외국 국적입니다. 그러므로 기레기에게 고소당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마음껏 기레기를 고발해주세요.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건강한 언론 환경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0월의 기레기 : 중앙일보 박태인

기레기 낯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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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이메일 : park.taein@joongang.co.kr


아래는 10월의 기레기 명단입니다.

조선일보 25
양은경(2), 김형원(2), 김명지(조선비즈), 이민석, 오경묵(2), 원선우, 강현수(조선비즈), 박상기, 박현익, 선정민(3), 양범수(조선비즈), 김아사, 신동흔, 최아리, 양승식, 김태훈, 권순완, 이슬비, 이은영, 김광일,

중앙일보 24
박해리, 홍주희, 김기정, 김민상(2), 김은중, 박태인(4), 채혜선, 최상연, 한은화, 고대훈, 이해준, 김경희, 김수민, 함민정, 유길용, 고석현(2), 전영기, 이가람, 김지혜, 나운채, 정유진, 김효성,

동아일보 5
유석열, 강성휘, 송평인, 이종훈, 김지영

세계일보 4
조예리, 김현주, 김주영, 최형창

국민일보 2
박세환, 박상은

서울신문 2
강주리, 이근홍

아시아경제 2
임주형, 배경환

한국일보 4
김청환, 이동현, 양진하, 김혜영

한국경제 11
구은서, 정인설, 강진규, 최다은, 성상훈, 안효주, 홍영식, 이동훈, 송형석, 김명일(2), 이보배

매일경제 2
성승훈, 이상훈

이데일리 2
김정현, 최영지

서울경제 1
김경훈

뉴스1 5
허단비, 서미선, 이세현, 박태훈, 유경선

머니투데이 8
박경담, 김지영, 구단비(2), 안채원(2), 변휘, 김수현

연합뉴스 4
임성호, 김동호, 송진원, 성도현

문화일보 2
김종호, 염유섭

헤럴드경제 1
신율

뉴시스 1
고가혜

기자협회보 2
박지은, 김고은

SBS 1
윤나라

더팩트 1
신진환

한겨레 1
고경태

뉴데일리 1
손혜정

경향신문 1
박홍두

채널A 1
공태현

노컷뉴스 1
박희원







Comments

L540EURO6 11.01 14:27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죠.
단풍나무숲 11.02 10:35
맞습니다. 조속히 도입해서 책임있는 보도가 이어지길 고대합니다.
저스티스 11.02 00:50
항상 응원합니다. 기레기닷컴이여, 흥하라!!
단풍나무숲 11.02 10:35
고맙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우공이산 11.03 01:23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왜 그러고 사니.
가족에게, 지인에게 쪽팔리지도 않냐? 이구...
단풍나무숲 11.03 04:11
그걸 알면 저 지랄을 하지 않겠죠
나사가 풀렸거나, 돈의 노예가 됐거나...
노라조 11.07 23:41
수고 많으십니다. ㅎ
단풍나무숲 11.11 10:36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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