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가 잘 봤지.

윤짜장은 공직자가 아냐.

공직자 마인드를 가졌으면

절대 저렇게 못한다.

살다살다 국감장 나와 

양아치처럼 행세하는 놈 첨 봤다.

저게 어디봐서 총장이냐, 조폭 깡패 우두머리지.

내로남불에, 궤변에, 위증에, 불량스럽기 짝이없는

행태까지. 천하에 근본 없는 놈이란 게 다 들어났는데

종양은 그것까지 쉴드쳐주느라 여념이 없구나.

다 똑같은 놈들이지. 윤짜장이, 개검이 설치는 이유가

달리 있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