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와 쌍벽을 이루는
세계일보 김주영이 투척한 쓰레기 기사.
기생충이 된 서민과 짝짜꿍, 아주 죽이 잘 맞음.
서민 저 시키는 저럴거면 정치를 하지, 왜 교단에 있는지 모르겠음.
다음 번 국민의짐 비례 노리는 가능성이 상당함.
달리 기생충 박사가 아님. 생각 자체가 기생충이었음.
Total 1,175 Posts, Now 1 Page
이 새끼야, 자꾸 그럴바엔 훈수질 그만하고 직접
링위에 올라가. 관종 행세하면서 혼란만 야기시키는
천하의 불한당 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