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감에서 극강의 조직우선주의를 시전한 윤짜장.
국정원 사건으로 유명세를 탄 윤이나, 그를 보좌했던
박형철이나 결국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거네.
결론은 결국 검찰은 검찰편이라는 얘기.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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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변할 족속들임
조직논리 앞에 온전한 국가기관이 어디에 있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