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역매국찌라시 절도일보 10월 19일 사설을 빙자한 소설.
친일반역매국찌라시 절도일보 김봉현 전 회장 사기꾼 만들려고 애쓴다 애써.
친일반역매국찌라시 절도일보 기발새끼들은 사주이자 사장 방상훈 과 윤춘장 회동에 대해선 왜 아갈묵념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