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국 아내는 득달 같이
실명으로 털더만, 검언유착 당사자인
채널A 전 기자는 이모 기자로 지칭하는 기레기 새끼.
눈물겹다, 시발새꺄. 동업자 정신이 아른거리디?
국민일보 허경구 개새꺄, 이모 기자가 아니고
이동재다, 시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