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도 없이 무조건 정부 까고 보는 좃선의 일관된 논조.
정권 따라 논조가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좃선.
친일부역매국신문의 선두주자 좃선.
좃선의 클래스는 영원하다..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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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사람 사는 세상이 오면 저 부역자들 다 조져야 함.
그래야 다시는 뻘짓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