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사주 밑에 빌붙어 있는 한
니가 아무리 씨불여댄다 해도
니 말은 정당성을 얻지 못해.
특권의식에 쩔어있는 방가놈이
던져주는 썩은 돈 받아먹으면서
사는 주제에 무슨 주절이주절이
말이 그렇게나 많은지.
너나 일제에 붙어먹으면서
나라 팔아먹던 부역자들이나
하등 다를 바 없는 인간 쓰레기일 뿐이야.
어줍잖은 대가리, 함부로 놀리지 마라.
언젠가 댓가 톡툭히 치를 날이 있을 게다.
출판전문기자랍시고 허구헌날 궤변만 늘어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