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건은 언론에 잘 공개되지 않는 건데
하다하다 이런 얘기까지 다 까발려지네.
참, 힘들고 더럽고 치사하고, 열통 터지겠다.
조국도 그랬겠지.
그런데 말이야,
그 바닥이 그려러니 이해하려 해도,
조수진 같은 개잡×이 설치는 건 정말 못봐주겠다.
저 잡것이 여당이었다면,
지금끔 난리가 나도 대번에 났을텐데,
재산을 수억원이나, 그것도 현금자산을
허위신고했는데도 유야무야 넘어가는 게
이 나라 언론의 현실.
정말 조까따. 신물나고, 역겹고, 추잡하고,
너저분해. 정나미 떨어지는 곳이야, 이 나란.
걍 능력되면 다들 떠라. 그게 상책이다.
정치가 저래서는 답이 없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