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몇일을 아니
한달이 넘도록 온 언론이 앞장서
추 장관 아들 특혜 의혹을 때렸는데도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안 된다는 의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낮게 나타났다.
기레기들아, 쪽팔리지도 않니?
아무리 약을 팔아도 이 나라엔
건전한 상식을 거진 이들이 참 많단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인간이지....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