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은
40~50대 장년층과 20~30 세대입니다.
수구들이 지금 이 곳을 집중 타겟으로 작전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장년층은 부동산으로, 청년층은 추 장관 아들 특혜 의혹으로
공격하고 있는 겁니다. 부동층이 선거 당락을 좌지우지하는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서 저들이 흔들리면 재집권은
물건너 간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수구들이 노리는 게 바로 그 지점입니다.
대통령과 민주당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공든 탑은 한순간에 무너지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