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니네가 하고 싶은 말은.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된다는 거네.
이러니 니들이 욕바가지를 쳐먹는거야.
그럼, 어쩌라고. 신발새끼들아.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대안이나 제시하며 비판하던가.
분탕질에 눈이 먼 개쓰레기 새끼들.
언론자유는 개뿔, 맘 같아선 다 잡아다가
주리를 틀고 싶다, 진짜....